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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교사 교수 연합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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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교회 센텀성전에서 열려

한국교육자선교회 부산지방회와 부울경 기독교수연합회(BCPN)는 10일 영안교회에서 제 5회 교사 교수 연합세미나를 열고 복음화율이 떨어지는 다음세대의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한국 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강사로 나서 다음세대가 거쳐가는 학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교수와 교사들이 다음세대를 위해 교육현장에서 노력해야할 점들을 모색했다.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BCPN) 회장 황홍섭 교수는 "전문인들이 일터에서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매우 큰 것 같다"며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과 교수들이 어떻게 선교사의 역할을 해야하는지 함께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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