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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월례회에서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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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하단교회에서 부산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월례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부산노회가 14일, 하단교회에서 여전도회 연합회 월례회를 열고 부흥회를 가졌다.

1부예배에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한알의 밀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믿음이 자라는 것이 하나의 밀알이다. 믿음이 자랄 때 많은 열매가 맺힌다"라며, "믿음으로 한알의 밀알이 되어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부산노회 여전도회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이후 부흥회에서 합심기도시간을 통해 미자립교회와 각지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였으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2부 월례회에서는 코로나19로 전하지 못한 소식들과 회무를 처리하였으며, 신안건 토의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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